나무의사 자격증 단기취득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교육 컨설턴트 신재원팀장입니다.

이번에는 현재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핫이슈 나무의사 자격증 

단기취득 방법에 대한 정보를 드리려고 합니다.

현재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는 바로 

해당 라이센스에게 주어지는 법적 지위  때문입니다.

나무의사는 수목의 피해를 치료하는 역할과 함께 그를 예방하는 업무도 담당합니다.

중요한 부분은 이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는 나무병원에서만 치료행위가 가능하다는 것 입니다.

또한, 나무병원 등록을 위해서도 해당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특히 2종 병원의 경우 2023년 이후에는 폐지가 될 예정이라서 조경관련 산업을 하는 

업체의 경우 라이센스 소지자가 더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이 목표로 하는 과정이 되었습니다.

* 나무의사란 무엇인가요?

① 나무의사란 응시자격을 갖춘 자가 양성기관에서 교육을 이수한 후,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시행하는 나무의사 시험에 합격하여 그 자격을 취득한 자를 말한다. 

응시자는 필기형, 1차 시험과 논술형, 실기형 2차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② 나무의사란 수목의 피해를 진단·처방하고, 그 피해를 예방하거나 치료하기 위한 활동을 하는 사람으로서 

산림보호법 제21조의6에 따른 나무의사 자격증을 받은 사람을 말한다.

③ 나무의사 자격제도는 생활권 수목진료에 비전문가의 고독성·부적정 약제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수목진료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올바른 수목치료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도입하였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 즉, 나무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나무의사 자격증이 있어야 합니다.

⊙ 나무의사자격증은 산림청에서 주최하고 한국임업진흥원이 

시행하는 국가자격증이며 2019년도에 제 1회 시험이 열린 후 

아직 4회 시험만이 진행 됐을 정도로 시행 된 지 얼마 안 된 자격증입니다.

나무의사자격증 시험은 1, 2차로 이루어져 있으며,

1차 통과 후 2차 시험까지 합격해야 나무의사자격증 취득이 가능합니다.

* 나무의사 자격증 응시자격이란?

① 관련전공 석/박사

- 박사의 경우 별도의 실무 경력 필요 없음

② 관련 전공 학사학위

- 실무경력 1년 이상 필요

③ 특성화고 졸업 

- 실무경력 3년 이상 필요

④ 국가기술 자격증

- 산림/ 조경/ 식물보호 산업기사 이상

※ 자격증의 응시자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나무의사 자격증 취득을 하기 위한

가장 단기간의 방법은 국가기술 자격증이 될 수 있습니다.

국가기술 자격증은 산업기사 이상의 조건이 필요한데, 

그 조건들에 대해 더 알려드리겠습니다.

* 산업기사 조건

1. 식물보호기사

- 학점은행제 106학점 이수

- 4년제 학력/ 경력 4년 이상

2. 식물보호산업기사

- 학점은행제 41학점 이수

- 2년제 학력/ 경력 2년 이상

※ 산업기사의 조건을 맞추기 위한 가장 단기간의 효율적인 방법이 

바로 학점은행제와 타 자격증 취득으로의 학점이수, 독학사 등을 통하여 

더 단기간에 학점을 이수할 수 있습니다.

- 최소 15주만에 학점을 이수하여 조건을 맞출 수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전문학사학위 및 학사 학위 취득을 돕고 자격증 취득 및 연수 등 

모든 과정을 도와드리는 교육부 정식인가 교육원의 학습원인 

학습설계팀 신재원팀장입니다. 

- 나무의사, 산업기사, 학점은행제와 관련한 문의 모두 가능하며,

실질적인 계획을 도와드리겠습니다. 

오픈채팅과 전화를 통해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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